1.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한 다윗 (삼하 8: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2.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다윗 (삼하 8:11-12)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과 ..... 같이 드리니라 3.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윗 (시편 30편 4-5절)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 파라과이 임동수선교사 파라과이에 입국한 첫날엔 경찰들이 짐과 가족을 경찰서에 억류시켜놓고 가진 돈을 모두 다 털어먹고서야 풀어주었고, 모르는 사람들이 머리에 총을 들이대기도 하고, 시시때때로 당하는 인종차별과 경멸, 빈정거림, 음해성 거짓 소문 유포 등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당해야만 했습니다. 때로는 선교비 지원이 끊긴 적도 있고, 근심과 걱정, 불안과 두려움을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을 앙망하며 믿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체험한 것은 “내려놓으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주관한단다” 라고 하시는 주님의 응답이었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고 나니까 “똑같은 열악한 환경인데 전혀 힘들지 않고, 평안하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풍토병으로 두 번이나 죽음 직정까지 갔지만, 계속해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척한 원주민교회가 200교회가 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