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를 갈망하는 사람 예배를 갈망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입니다. 불의 전차 – 에릭 리들 미르바 던은 예배는 거룩한 시간 낭비이다. 예배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는 열정을 심어주고, 더 열정적인 예배로 나아가게 하는 고귀한 시간낭비이다. 오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는 안정, 도덕, 성실, 소망을 갈망한다. 이런 시대에 예배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가치를 일깨워주고 또한 우리로 이것을 세상에 알리게 만든다. 우리는 예배를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지켜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다. 하나님은 우리와 친밀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들은 예배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간다. 이런 사람은 하루하루를 기대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어떤 놀라운 일을 이루실까?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은혜는 바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만 한다면 우리는 섭섭한 일이 없게 됩니다. 3. 삶으로 예배하는 사람 롬12:1절에서 바울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우리가 드릴 영적예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예배하는 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삶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삶의 예배는 매순간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내 삶의 주권을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나야 합니다. 교회 밖에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