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과의 만남 ( )눈물 (누가 5:1-10)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고 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시몬 베드로 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 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 베드로의 신앙고백 ( )눈물 (마 16:13-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은 진정으로 참된 왕은 바로 예수 님 바로 자신이심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화려한 이방신전 앞에 서 주님이 물으신 것입니다. 이 화려하고 거대한 신전 앞에서 나를 보고 그리스도라 고백할 수 있느냐 3. 새벽닭 울음소리 ( )눈물 (마가 14:72)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 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눈물 (요한 21:15-1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을 물으십니다. 그리고 네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내 양을 먹이라 <우리의 눈물> 우리들이 진정으로 애통해야 할 일은 내 자신의 연약함 때문입니다. 늘 육신에 매여 영적인 일을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는 것을 애통해야 합니다. 내 삶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섭리가 있음에도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내 어두운 눈으로 인해 애통해야 합니다. 모세처럼 변명으로 일관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우리 손에 들려주신 하나님의 지팡이를 보지 못하는 것을 애통해야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