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드시 결산할 때가 온다. (벧후 3:10)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시간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주신 달란트를 소중히 여겨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2. 달란트를 탓하지 말라 하나님은 좋은 주인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달란트,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달란트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합니다. 나도 저런 달란트를 갖고 싶은데, 나는 더 많은 달란트, 더 좋은 달란트를 갖고 싶은데...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는 차이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는 비교하거나 자랑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우리는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한다. (1) 충성된 종은 주인을 유익하게 한다. (2) 달란트는 직분입니다. (3) 달란트는 복음입니다. 내가 받은 달란트는 무엇입니까? 나의 재능, 내게 복음이 있는가?, 나의 직분은? 나는 어떤 종인가? 우리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께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받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