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월삭기도회 : 10/1(금) 오전 5시30분 (1층 기도실) * 담임목사 안식월 : 9/27(월) - 10/16(토) - 광고나 중요사항이 있으면 성창면장로에게 연락바랍니다. * 이번주 예배 담당 - 9/29(수)남대구장로 10/3(주일) 이수열목사(네팔선교사) 일자 | 9/28(화) | 29(수) | 30(목) | 10/1(금) | 2(토) | 새벽 | 김세일 | 남대구 | 차한무 | 김재진 | 성창면 | 일직 | 남대구 이정직 | 김재진 이정직 | 성창면 남대구 | 성창면 김재진 | |
* 제106회 총회 참석 : 성창면장로 (9/28-29, 청주) * 제5회 복음과 생명 대구 캠프 : 10/9(토) - 11(월) - 영지교회 본당, 등록비 10만(교회보조 5만이므로 5만 송금) - 대구은행 024 – 08 – 069468 – 4 (문부원) *『나의 감사』준비 : 추수감사주일(11/21) * 구역별 도서 배부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대구노회 서부시찰회 : 9/26(주일) 오후3시 성락교회 * 방문 : 지광남 필리핀선교사 (9/22, 선교 보고) ◎ 전교인 합심 기도 제목 ◎ -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공급과 부작용과 변이가 없도록 - 순조로운 재개발사업과 영광스러운 교회건축을 위해서 - 교회학교 부흥과 다음세대(우리자녀)의 믿음을 위해서 -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 태신자 전도와 새가족 양육을 위하여 - 이땅의 화해와 평화통일과 선교사들을 위하여 - 아프가니스탄(선교사,교회)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요일 | 가 정 예 배 | 성 경 | 기 도 제 목 | 찬 송 | 월 | 디모데전서 5: 1-16 | 시편 78장 | 코로나를 속히 종식시켜 주시도록 | 218 | 화 | 5:17~25 | 79장 | 건강과 생업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 208 | 수 | 6; 1~10 | 80장 | 교회학교와 다음 세대를 위하여 | 449 | 목 | 6;11~21 | 81장 | 각자가 품은 태신자들을 위하여 | 360 | 금 | 욥기 1: 1~ 5 | 82장 | 지역재개발사업과 교회건축을 위해 | 420 | 토 | 1; 6~12 | 83장 | 나라와 민족을 보호하여 주시도록 | 34 | 일 | 1;13~22 | 84장 | 거룩하고 은혜충만한 예배자 되도록 | 450 |
◆십 일 조 오창경 이선희 박경필 신지원 김영복 김은경 강승원 배두선 양은숙 최송자 차한무 김복희 양봉순 이종근 장미란 남수만 박선주 노윤옥 김태화 정영미 권미나 ◆주·월정헌금 성윤숙 이기호 양경옥 심성보 심성호 차한무 한두연 장해녕 장재원 윤태순 정영미 ◆감사헌금 윤희숙 최종만 김영복 김은경 손병두 문부원 성창면 차한무 김미숙 김복희 구인남 신경애 남수만 박선주 김영환 장미란 김해영 김진섭 안경숙 노윤옥 이내순 김태화 정시로 김신혜 남재덕 양경옥 권미나 남유진 신남희 김대일 남재욱 정영미 ◆선교헌금 차한무 김복희 양경옥 7여신도(수곡, 말라위) 김세일(수곡, 하나) 정영미(수곡) 장미란(하나) 양경옥 (아프리카, 모리타니아) ◆장학헌금 양은숙 정영미 권미나 ◆건축헌금 강승원 양은숙 차한무 김복희 장미란 정영미 노윤옥 이기호 권미나 ◎ 팔복과 그리스도 ◎ 팔복은 그리스도인의 성품과 행위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들이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은 팔복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이다. 첫째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주님께서 처하신 가난은 참으로 큰 것이었다. 주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다(눅 9:58). 둘째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주님을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사 53:3). 나사로의 무덤가에서 눈물을 흘리신 것(요 11:35).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마 23:37). 십자가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 15:34) 셋째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주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마 11:9). 겸손하게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슥 9:9, 요 12:14). 넷째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사 11:5), “여호와 우리의 의”(렘 23:6)라고 불러야 한다. 다섯째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우리는 그리스도에게서 진정한 긍휼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의 영광을 땅의 수치와 바꾸신 것은 바로 잃어버린 죄인들을 향한 긍휼 때문이었다. 여섯째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주님은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벧전 1:19). 주님은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에서 떠나 계신다”(히 7:26). “그에게는 죄가 없으시다”(요일 3:5). 주님은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벧전 2:22) “죄를 알지도 못하셨다”(고후 5:21). 일곱째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신 분인 것이다(골 1:20). 주님은 화목제물로 세우심을 받았다(롬 3:25). 여덟째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주님의 얼굴에 침을 뱉었으며 주먹으로 치고 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했다 십자가는 인류를 위해 주님이 받으신 의를 위한 핍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