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신자를 품고 간절히 기도하며, 때를 얻어 복음을 전합시다. * 전교인 합심 기도 : 새벽 및 오후 9시 * 전교인 토요새벽기도회 : 토요일 오전 6시 * 각부서 회장협의회 : 2부 예배후 1층 기도실 - 대상 : 남녀 각 신도회 회장, 남녀 신도회 임원, 구역장 (회장 불참시 대표 1명) * 고3 수험생 명단 :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김민석 김정록 김효림 김효준 박이래 박찬이 오정규 박한나 * 섬김 : 박혜림권사 (토요 청소봉사자들을 위한 정성) * 결혼 : 강종수(김도순권사 장남) - 9/4(토) 오후 5시, 아르떼 수성랜드 * 평화통일주일 : 8/15(주일) -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함께 기도드릴 때입니다. ◎ 전교인 합심 기도 제목 ◎ - 백신 및 치료제 공급과 코로나 종식을 위해서 - 순조로운 재개발사업과 영광스러운 교회건축을 위해서 - 교회학교 부흥과 다음세대(우리자녀)의 믿음을 위해서 -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 태신자 전도와 새가족 양육을 위하여 - 이땅의 화해와 평화통일과 선교사들을 위하여
요일 | 가 정 예 배 | 성 경 | 기 도 제 목 | 찬 송 | 월 | 사사기 3:12-31 | 시편 29장 | 코로나를 속히 종식시켜 주시도록 | 356 | 화 | 4: 1-10 | 30장 | 건강과 생업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 357 | 수 | 4:11-24 | 31장 | 교회학교와 다음 세대를 위하여 | 351 | 목 | 5: 1-18 | 32장 | 각자가 품은 태신자들을 위하여 | 331 | 금 | 5:19-31 | 33장 | 지역재개발사업과 교회건축을 위해 | 70 | 토 | 6: 1-10 | 34장 | 나라와 민족을 보호하여 주시도록 | 282 | 일 | 6:11-24 | 35장 | 거룩하고 은혜충만한 예배자 되도록 | 310 |
◆십 일 조 김세일 임영희 김대일 신남희 박복선 최두순 공미화 김해웅 김말숙 김을순 최송자 김옥선 성윤숙 양길자 이진호 김단희 황춘금 한두연 장재원 이경숙 ◆주·월정헌금 배효희 한두연 장해녕 장재원 김윤숙 정영미 윤태순 심성호 심성보 김말숙 ◆감사헌금 정영미 이내순 박영미 황춘금 정상기 배효희 양길자 김옥선 차원수 이영숙 문부원 김미숙 권영교 신경애 김영환 차한무 김을순 손병두 성창면 장미란 차유림 박복선 최두순 공미화 권미나 ◆선교헌금 윤희숙 김을순 권영교 양길자 배효희 황춘금 남재덕 장재원 한두연 최두순 김세일(하나) 성창면(하나) 김옥선(모리타니아) 최두순(수곡) ◆장학헌금 배효희 양길자 최두순 ◆건축헌금 김옥선 양길자 배효희 남재덕 황춘금 최두순 김해영 이진호 < 영적인 사람의 7가지 습관 > A. W. 토저 첫째, 영적인 사람은 「행복」해지는 것보다는 「거룩」해지는 것을 원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해 지기를 바라지만, 이러한 바람은 그 사람의 관심이 세상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둘째, 영적인 사람은 주기도문을 고백할 때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라는 구절 바로 뒤에 「제게 어떤 희생이 뒤따르더라도」 라는 조건을 덧붙이는 사람이다. 셋째, 영적인 사람은 모든 일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습관을 갖고 있다. 영적인 사람은 사물의 겉과 속을 한꺼번에 통찰하시는 하나님을 닮으려고 애쓰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흥분하거나 상처받지 않는다. 넷째,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지 않은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낮아지고 다른 사람이 높아지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다. 다섯째, 영적인 사람은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다. 영적인 사람은 불의와 타협해 가며 하루하루를 연명하기보다는 단 하루라도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마련이다. 여섯째, 영적인 사람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사람이다. 영적인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하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거나 섬김을 받으려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존재가 되기 위해 애쓴다. 일곱째, 영적인 사람은 기꺼이 고통을 감수하는 사람이다. 영적인 사람은 그 십자가가 불편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탄식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고난당하신 주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이미 세상적인 것들을 포기한다는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