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인생에 천부적인 재능(달란트)을 주어 세상에 보냈다. 그런데 불평, 불만 속에 사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의 공통적인 병은 ① 열등감 ②실패의식 ③ 무기력(무능력감) 이것을 치유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가 없다. 이것을 한 달란트의 콤플렉스라고 볼 수 있다. 본문 속에 두 종류의 종으로 분류된다. 하나는 ‘착하고 충성된 종’(다섯, 두 달란트) 특징은 ① 바로 가서 ② 장사하여 ③ 배로 남겼다. 주인은 큰 칭찬을 한다. ① 착하고 충성된 종아 ② 더 많은 것을 맡길 것 ③ 즐거움에 참여 또 하나는 ‘악하고 게으른 종’(한 달란트) ① 땅을 파고 ② 감추어 둠 ③ 한 달란트로 결산 결국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내어 쫓겨 후회한다. 오늘 설교의 초점은 ‘한 달란트의 종’이다 주인은 한 달란트 종과 상대한다. 이것은 그에게 ‘애정과 기대감’이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질문을 해 볼 수 있다. 한 달란트의 종이 열심히 장사 했더라면? (1차: 한 달란트가 두 달란트로 결산. 2차: 두 달란트가 네 달란트로 결산된다. 거기에다 빼앗은 한 달란트를 추가하면 다섯 달란트로 시작하게 된다.) 한 달란트로 재기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첫째, 성찰과 회개(누가 13:8 –한 해만 참아주소서) 둘째, 세 가지의 태도가 필요 ① 긍정(사고):하나님의 이미지를 바꾸어야 한다. ② 감사(마음):주어진 현실, 할 일, 주인의 신뢰 ③ 적극적(태도):지금 여기서 장사하듯 최선을 다하는 것 결론, 우리의 인생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부터 달란트로 다시 장사를 시작해보자, 행복한 여생이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