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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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 달란트 종의 재기2024-06-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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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인생에 천부적인 재능(달란트)을 주어 세상에 보냈다.

그런데 불평, 불만 속에 사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의 공통적인 병은

열등감 실패의식 무기력(무능력감)

이것을 치유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가 없다.

이것을 한 달란트의 콤플렉스라고 볼 수 있다.

 

본문 속에 두 종류의 종으로 분류된다.

하나는 착하고 충성된 종’(다섯, 두 달란트) 특징은

바로 가서 장사하여 배로 남겼다.

주인은 큰 칭찬을 한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더 많은 것을 맡길 것 즐거움에 참여

또 하나는 악하고 게으른 종’(한 달란트) 땅을 파고 감추어 둠 한 달란트로 결산

결국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내어 쫓겨 후회한다.

오늘 설교의 초점은 한 달란트의 종이다

주인은 한 달란트 종과 상대한다.

이것은 그에게 애정과 기대감이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질문을 해 볼 수 있다.

 

한 달란트의 종이 열심히 장사 했더라면?

(1: 한 달란트가 두 달란트로 결산. 2: 두 달란트가 네 달란트로 결산된다. 거기에다 빼앗은 한 달란트를 추가하면 다섯 달란트로 시작하게 된다.)

 

한 달란트로 재기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첫째, 성찰과 회개(누가 13:8 한 해만 참아주소서)

 

둘째, 세 가지의 태도가 필요

긍정(사고):하나님의 이미지를 바꾸어야 한다.

감사(마음):주어진 현실, 할 일, 주인의 신뢰

적극적(태도):지금 여기서 장사하듯 최선을 다하는 것

 

결론, 우리의 인생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부터 달란트로 다시 장사를 시작해보자,

행복한 여생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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