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를 마치고 오랜만에 7여신도가 모두 모여 야유회를 가졋다. 교회서만 보다가 야외서 얼굴을 대하고 따뜻한 대화속에서 사랑이 싹틋습니다. 모두들 바쁘기만 한데 이렇게 귀한 시간 가질 수 있어 감사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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