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7:37-3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이사야 12: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아모스 8:11-13)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지금이라도 우리는 믿음의 우물을 파야 합니다. 내 속에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생수가 풍성하게 넘치고 있는가? 내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있는가? 담대히 복음을 전할 지혜와 권능이 있는가? 아니면 부족한가? 부족하다면 우물을 파야 합니다. 우리에게 우물을 파는 열정이 있으면 모든 일은 형통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물을 파기를 원하십니다. 우물을 파라고 명령하십니다. (창 26:28~9)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로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