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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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적당히 믿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2023-08-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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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우리를 적당히 사랑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적당히 사랑하셨다면 우리는 벌써 죽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적당히 사랑하셨다면 우리는 그 많은 죄를 다 용서받을 수 없고 죄가 남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용서받지 못한 죄 때문에 우리는 결국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적당히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아가 8:6) 너는 나를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2. 에이든 토저의 철저한 십자가

1) 철저한 십자가

십자가는 신자의 삶 속에 있는 옛 본성, 다시 말해 아담의 본성을 멸하여 끝장냅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굴복시키고 우리의 이기적인 삶을 끝장냅니다. 십자가 아래서 끝장났을 때 비로소 신자에게 새 생명이 시작됩니다. 

2) 더 깊은 삶

십자가는 우리를 더 깊은 삶으로 인도합니다. ‘더 깊은 삶’은 평균적인 수준보다 훨씬 앞서고 신약의 기준에 더 가까워진 ‘성령 안에서의 생활’입니다. 

3.)완전한 헌신

주님은 완전한 헌신을 원하십니다.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분이 지혜요, 의요, 거룩함이요, 능력이시며 속량이십니다. 

4) 전부를 십자가에

부분이 아닌 전부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마음으로 충만해질 때 비로소 십자가에 전부를 못 박을 수 있습니다. 

 

3. 영적 무감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할 일 미루는 자에게 결코 승리의 기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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