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기가 있어야 산다> 지금 우리들의 영은 어떤 상태입니까? 골짜기의 마른뼈처럼 영적으로 죽어있는 상태는 아닙니까? 골짜기의 마른 뼈는 바로 우리 자신의 영적 모습입니다. 어떤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무능한 교회가 무기력한 교인들을 붕어빵처럼 찍어내고 있다. 비록 완전히 실패해서 전혀 소생의 가능성이 없을지라도,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이나 자신의 감정을 의식하지 말고, 전능하신 구원자이신 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상태의 사람일지라도 온전히 치료하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무기력한 상태로 계속 지나는 것이 습관이 된 것이 문제입니다. 죽은지 오래 되어서 말라버린 마른뼈에도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살이 붙고 생기가 공급됩니다.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으시면 생명력을 잃은 사람도, 능력을 잃는 사람도 다시 살아나 거대한 하나님의 군대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2: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모든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간절히 기도할 때에 성령이 임하십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실천사항> 죄가 우리 머리 위에 둥지 트는 것을 막기 (죄를 알고, 죄를 두려워하며, 죄를 멀리하기) 2.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기 (감사거리 찾기, 하나님의 인도하심 찾기) 3. 하나님과 홀로 있는 시간 (하나님의 뜻 발견하기, 하나님께 순종하기 철저하게 신뢰하기) 4. 믿음을 실천하기 (고난을 돌파하기,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믿음의 방법 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