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자신의 길을 계획해야 할 책무가 있다. 교회적으로는 성전 건축과 다음세대와 교회학교 부흥, 전도와 선교, 섬김과 나눔을 위해 힘써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기도만 드린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경영이 있어야 합니다.면밀한 계획과 검토, 신중한 접근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하는 신앙입니다. 말로만 입으로만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부딪히며 도전하는 행함을 가리킵니다. 분명히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용기와 끈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너의 행사를 하나님께 맡기라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있으면 그곳이 가장 안전한 곳이고,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그곳이 가장 위험한 곳이다. (전12:1-2)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하나님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권세와 능력, 권능이 있습니다. 이 권능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요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