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믿음은 바로 가다림의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80세에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방주를 만들기 시작해서 120년을 기다린 사람입니다. 1.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과 동행할 때 120년을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더 이상 다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온전한 순종
온전한 순종으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멀쩡한 날에 어마어마한 배를 만드는 노아 가족을 향해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누가복음 17:26∼27)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려고 힘썼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긴 기다림이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 기다림은 가장 복된 기다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