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세이레 기도>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다니엘 10:2-3) 지금 우리교회와 우리 각자는 기도에 힘을 기울일 때입니다. 기도제목이 넘쳐납니다.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세계와 열방을 위한 기도...... 어려운 교우들을 위한 기도, 복음전파와 전도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에 흘려보내기 위한 기도...... 우리 가정과 자신을 위한 기도제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가장 힘 있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