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칼럼

영지칼럼

제목<샘 곁에 심겨진 나무>2025-01-05 01:21
작성자

<샘 곁에 심겨진 나무>


(시편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의 은혜가 끊어지면 우리는 한시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샘물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 그리고 교회는 인류에게 목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모든 인생들에게 힘과 능력과 위로를 주시는 영원한 샘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

 

(요한삼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먼저 영적인 축복이 임하고 그 다음에 육적인 축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시편 128:5~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담장을 넘은 가지>

 

(창세기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잠언 11: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시편 37:25~26)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올해 우리교회가 담장을 뛰어넘는 축복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담장을 넘는 무성한 가지가 되어 많은 곳에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길 소망합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