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려 일하는 여신도> 브리스가는 땀 흘리며 일하는 여성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직접 천막을 만들어 팔고, 사도 바울을 도와 고린도교회를 위해 열심히 일했고, 사도 바울이 선교를 위해 떠날 때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함께 따라 나섰습니다. (베드로전서 3:3-4)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하나님이 먼저인 여신도> (빌립보서 3:7-9)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잠언 31:30-31)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가정이 기도의 처소가 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축복의 터전이 되게 하는 일입니다. <가정을 교회로 만드는 여신도> (디모데전서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가장 복된 인생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사는 인생입니다. 일생을 하나님의 계획대로 산 브리스가의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안정된 사람을 살던 로마에서 추방되어 고린도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계획 아래 된 일입니다. 아덴에서 고린도로 온 사도 바울을 만나 함께 천막을 만들고 함께 복음을 전한 것도 하나님의 계획 아래 된 일입니다. |